네바다

네바다주가 라스베가스와 리노로 유명하긴 하지만, 주도는 카슨 시티이다. 고원과 산지, 사막으로 이루어진 주이며 서쪽엔 시에라네바다산맥이, 남동쪽은 콜로라도강이 아리조나주와의 경계를 그어주고있다. 강수량이 낮은 스텝기후이며, 남부는 사막기후라서 굉장히 건조한 지역이기도 하다. 1820년대에 백인들에 의해 개척이 되어, 원주민들과의 교역이 주 였다. 맥시코와의 전쟁 후에 미국영토가 되어 1864년엔 미국의 36번째 주가 되었다. 관광사업이 발달하였으며, 주 자체가 관광과 오락에 대해 장려정책을 펼쳐 각지에 관광오락시설이 발달하였다. 라스베가스와 리노 덕분인지, 도박과 이혼(?)이 유명하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도박세금은 주의 중요한 재정 원천이다. 타호 호수와 후버댐, 고스트타운 등 여러 관광지로도 유명한 네바다주. 구리와 텅스탠, 금이 나오기도 하며, 공업 역시 발달한 곳이다.